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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 제출 방법
근로내용확인신고서는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근로일과 임금을 신고하는 서류이므로, 제출 기한과 작성 항목을 확인한 뒤 근로복지공단 시스템에서 작성해 제출하세요.
이 글에서는 근로내용확인신고서의 의미, 제출 대상과 기한, 작성 항목과 방법, 제출 방법, 작성 때 흔히 생기는 실수를 차례대로 정리합니다.
근로내용확인신고서란
일용근로자의 근로 내용을 신고하는 서류
근로내용확인신고서는 일용근로자의 근로일수와 임금 등을 사업주가 공단에 신고하는 서류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업무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로자에게는 근로 사실을 증명하는 기초 자료가 됩니다.
신고된 내용은 일용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요건 확인이나 근로 이력 증명에 활용될 수 있어서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근로일수가 일정 기준에 못 미치면 급여 신청 자격이 달라질 수 있어서, 근로자 입장에서는 신고 여부를 직접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로일수가 누락되면 근로자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업주는 날짜별 근로 기록을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기록을 정리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근로자가 근로 사실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증빙이 없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출근부나 작업 일지를 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월말에 신고서를 작성할 때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현장이 여러 곳이라면 현장별로 구분해 기록하세요.
기록에는 날짜와 근로자 이름, 출퇴근 시각, 지급한 임금을 함께 적어 두면 신고서의 모든 항목을 한 번에 채울 수 있습니다.
제출 대상과 기한
누가 제출해야 하나요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제출 대상입니다. 건설업처럼 일용직 사용이 잦은 업종에서 특히 중요하며, 그 밖의 업종도 일용근로자를 쓰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하루만 쓴 경우라도 일용근로자를 고용했다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일용근로자 여부는 고용 기간과 근로 형태에 따라 판단되므로 애매한 경우에는 공단에 문의하세요.

같은 사람이 한 달 이상 계속 일했다면 일용근로자가 아닌 상용근로자로 보아야 하는지 따져 보아야 합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근로 계약 내용을 정리해서 문의하면 정확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기한
근로한 달의 다음 달 초중순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기한은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하며,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기한 직전에는 시스템 접속이 몰려 지연될 수 있으니 월초에 미리 작성해 두고 기한 며칠 전에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성 항목과 작성 방법
기본 작성 항목
사업장 정보, 근로자의 인적 사항, 근로일, 하루 근로시간, 일별 임금 총액이 기본 항목입니다. 직종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로자의 인적 사항은 근로 계약 때 받은 신분증 사본이나 근로자 명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사본은 개인정보이므로 보관과 폐기 기준을 정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근로자별로 날짜가 정확해야 하므로 출근 기록과 급여 대장을 대조해 입력하세요.
한 근로자가 하루에 두 현장에서 일했다면 현장별로 근로 내용을 나누어 입력해야 하는지 확인하세요.
입력 오류가 있을 때는 제출 전 검증 기능으로 미리 점검할 수 있으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금과 근로시간 입력 요령
일 임금 총액은 비과세 항목을 제외하고 실제 지급한 금액을 기준으로 입력합니다.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한 실제 근로 시간으로 적습니다.

연장근로나 야간근로가 있었다면 그 시간과 수당이 올바르게 반영되었는지도 살펴보세요.
수당 계산 방식은 근로 계약서와 사업장 규정을 기준으로 하므로 해당 문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작성 때 확인할 점
근로자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근로일이 월말과 월초에 걸치는 경우 달을 나누어 입력해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등록 정보에 맞게 이름과 번호를 입력해야 하며, 표기가 다르면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온라인으로 제출하기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사업장 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근로내용확인신고서 메뉴에서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엑셀 파일로 한꺼번에 올리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증서가 만료되었다면 제출 전에 갱신해야 하므로 기한이 가까워지기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처음 이용하는 사업장이라면 보험 성립 신고가 끝났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성립되지 않았다면 먼저 성립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사업장 인증서와 개인 인증서는 용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어떤 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제출 후에는 접수 결과를 확인하고, 오류가 있다면 정정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접수 결과 화면은 캡처해서 보관해 두면 나중에 제출 사실을 입증할 때 도움이 됩니다.

제출 이후에도 근로자에게 신고된 내용을 안내하면 서로 확인할 수 있어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문과 우편 제출
온라인이 어렵다면 공단 지사를 방문해 제출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법은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문할 때는 사업자등록증과 근로자 명단, 근로일 기록 등 필요한 서류를 미리 문의하고 가져가세요.
방문 접수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업무 시간 초반에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리인이 방문한다면 사업주의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하세요.

핵심 요약
근로내용확인신고서는 일용근로자의 근로일과 임금을 사업주가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는 서류입니다.
제출 기한과 과태료 기준은 공식 안내 확인 후 정해진 기한 안에 제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출을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알게 된 즉시 제출하고, 정확한 기준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진해서 늦게라도 제출하면 과태료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지도 함께 문의해 보세요.
잘못 제출했다면 정정할 수 있나요?
정정 신고로 바로잡을 수 있으며 정정 방법은 시스템 안내를 따르세요.
정정은 이미 제출한 내용을 수정하는 방식이므로 변경 전후 내용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정 신고도 기한이 있을 수 있어서 오류를 발견하면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근로자는 공단 누리집에서 본인 근로 내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에 누락이 있다면 사업주에게 정정을 요청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공단에 문의하세요.
